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홀로 있는 사람들 (문단 편집) ==== 나쁜 꿈 ==== * 6. '''나쁜 꿈''' (5:46) {{{-2 작사: [[이석원]] / 작곡: [[이석원]], [[이능룡]] / 편곡: [[언니네이발관]]}}} [youtube(D9DYOpk5bgM)] || {{{#D6D7DB '''나쁜 꿈'''}}} || || {{{#D6D7DB 오늘도 참 멋졌던 하루 난 심심해서 거릴 걷다가 너를 봤지 그런데 넌 날 지나치더니 가던 그 길을 가버렸어 난 상관도 않고 안녕을 말하는 넌 매직 난 이런 일엔 소질이 없는데 겪을 때마다 내 눈엔 언제나 매번 똑같은게 흘러 내려 니가 뭐라고 내게 너라는 인생엔 더는 비밀이 없어 분노가 밀려와 너의 헛소리 난 그저 말없이 듣고만 서 있네 제발 생각 좀 해봐 니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거짓 말들이 오가는 하루 너는 잘 해낼거고 넌 대단하고 예예 안돼를 말하는 넌 매직 난 이런 일엔 소질이 없는데 자꾸 반복해서 겪어봐도 어느새 두 눈엔 그게 흘러 넌 또 뭐라고 내게 니 어디에도 더는 비밀이 없어 슬픔이 밀려와 너의 그 말에 그래도 말없이 듣고만 서 있네 소리 내어 울어도 아무렇지가 않아지질 않아 어떡해 니가 뭐라고 내게 니 몸과 영혼 모두 쓸모가 없어 분노가 밀려와 그대의 말에 그래도 난 그저 듣고만 서 있네 니가 대체 뭐라고 너라는 사람 기억 나는 게 없어 짜증이 밀려와 너의 헛소리 말없이 주먹만 불끈 쥐어 보네 아무래도 난 (넌 어쩔 수가 없어) 벗어날 수 없겠지 숨막힐 듯 답답한 이곳 (늘 그래왔으니) 바보같은 말 (누굴 가르치려 들어) 이나 듣고 살겠지 날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래도 난 벗어날 수 없겠지 바보들이 가득한 이 곳 (니가 제일 바보야) 오늘같은 날 얼마든지 많겠지 결코 변하지 않을 곳에서 숨막혀 숨막혀 이 곳의 모든 게 너는 누구니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